[K-chemicals 2021] ㈜위즈메디,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살리고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브랜드 'Dr. DMAE' 소개
- wizmedi
- 2021,04,22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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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메디(대표 최용훈)는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1 화학분야 온라인 전시회(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에 참가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살리고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브랜드 'Dr. DMA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위즈메디는 피부과 의사들과 화장품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다. 전문가들의 니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 화공과 출신 연구개발부와 전문 마케팅 사업부, 5개 국어 융통한 해외 영업부로 이뤄졌다. 주로 서울 대구 지역에 협력 병원들이 있다. 주요 제품군은 스킨 부스터, 레이저 후 처치용으로 사용되는 재생 화장품, 의료기기가 있다. 위즈메디는 뛰어난 효능의 성분을 선별해 피부 내부 섬유아세포의 가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설계했다. 위즈메드는 B2B 거래에 집중해 현지 유통사와 직접 거래 세팅을 희망한다며 입장을 전했다.
위즈메디의 제품 Dr. DMAE는 DMAE, PDRN, 히알루론산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어 강력한 타이트닝, 피부 재생 및 보습 효과를 제공해주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다. 안티에이징을 위한 최적의 성분을 조합했고, DMAE를 함유한 신개념 타이트닝 트리트먼트다.
또한, Dr. DMAE Shine Solution Essence는 PDRN, 히알루론산, 글루타티온과 44여 개의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살리고 세포 재생을 유도해 은은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 준다. 잃어버린 광채를 되찾아주는 특별한 성분조합을 조합해 피부 속 에너지를 꽉 채워주는 핑크빛 앰플이다.
위키드 스노우 화이트는 고가의 유럽산 PDRN이 함유돼 일상의 스트레스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투명한 피부로 개선되도록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이중 기능성 피부 재생 크림이다.
바르자마자 미백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환원형 글루타치온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고농축으로 강화된 유효성분들이 피부를 재생시킨다. 또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힘있게 차오르는 탄력감으로 실크 같은 피부 결을 선사한다.
위즈메디의 각 제품은 독자적 레시피를 갖고 있으며 R&D팀과 협력병원, 뷰티스파, 클리닉 등 다양한 방면에서 테스트를 하고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을 런칭한다. 위즈메디의 모든 제품의 효과 보증과 고객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즈메디는 많은 협력 병원, 피부 전문기관들과 오랫동안 파트너로서 활동해왔다.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지속해서 론칭할 계획이라 전했다.
위즈메디 관계자는 "레이처나 MTS 치료 후 환자 피부 빠른 회복에 도움이 제공해주는 스킨 케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라며 "페이스와 바디 스킨케어 Full 라인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 화학분야 온라인 전시회(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는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며 산업용 화학제품(도료, 접착제, 계면활성제, MDI, Polybutene, 폴리올, 촉매, 발포제, 첨가제, 파이프, 생활용 플라스틱, 첨가제 등)과 화장품(선블록, 세럼, 앰풀, 스킨, 로션, 샴푸, 마스크팩 등)의 다양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에는 약 27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주력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3D 기술 기반의 전시관 및 부스 구성과 화학 제품 특화 콘텐츠 제작, 전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현재 국내에는 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전자, 자동차 등 대부분 주요 산업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에 맞춰 주관사인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KSCIA)는 수출, 조사분석, 기술표준, HDR 지원은 물론, 국제협약대응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화학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21년 화학산업 수출 3.3억 불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출처: [Aving Global Network]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96982&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